날씨가 춥다 보니 두꺼운 코트나 패딩을 자주 입게 되는데, 매일 세탁소에 맡기기는 부담스럽고 그냥 입자니 꿉꿉한 냄새가 신경 쓰이지 않으신가요?
특히 회식 다음 날이나 습한 날에는 옷장 열기가 무서울 때도 있죠.
오늘은 의류관리기를 200% 활용해서 옷 냄새 제거는 물론, 기분 좋은 향기까지 입히는 스타일러 아로마 시트 활용 꿀팁을 준비했어요.
그냥 넣고 돌리기만 하셨다면 오늘 내용 꼭 확인해 보세요!

아로마 시트, 어디에 넣어야 할까?
의류관리기를 처음 쓰시거나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아로마 시트를 어디에 넣어야 하는지 헷갈려 하시더라고요.
보통 기기 문을 열면 안쪽 깊숙한 곳이나 아래쪽에 보풀 필터가 있고, 그 근처에 작은 서랍처럼 생긴 아로마 필터가 숨어 있답니다.
이걸 꺼내서 전용 시트를 쏙 넣어주면 되는데요, 이때 중요한 건 방향이에요!
필터 케이스에 화살표 표시가 있다면 그 방향에 맞춰서 넣어주셔야 공기 순환이 잘 돼서 향기가 골고루 퍼진답니다.
그냥 대충 넣으면 향이 약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해 주세요.
한 번 쓰고 버리나요? 교체 주기와 농도 조절
가끔 시트를 한 번만 돌리고 바로 버리는 분들을 봤는데, 솔직히 좀 아깝잖아요?
보통 향기시트 교체주기는 2~3회 정도 사용이 가능해요.
첫 번째 사용할 때는 향이 아주 진하고, 두세 번째에는 은은하게 베어 나오니 취향에 맞게 조절하시면 돼요.
그리고 꿀팁 하나 더!
아로마 필터 케이스를 자세히 보면 작은 레버가 달려 있어요.
이걸 많이 열면 향이 강하게 나고, 조금만 열면 은은하게 난답니다.
옷 냄새 제거가 시급한 날에는 활짝 열고, 평소에는 살짝 닫아서 시트를 더 오래 사용해 보세요.
시트가 똑 떨어졌을 때, 화장솜 활용법
급하게 옷을 입고 나가야 하는데 전용 시트가 똑 떨어졌을 때, 당황하지 마세요.
집에서 쓰는 화장솜과 평소 좋아하는 향수를 활용할 수 있거든요.
화장솜에 향수를 2~3번 정도 칙칙 뿌려서 아로마 필터 자리에 넣어주면 급한 대로 스타일러 아로마 시트 활용 효과를 낼 수 있어요.
단, 너무 많이 뿌리면 기기 내부에 얼룩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전용 제품이 가장 좋긴 하지만, 가끔 내가 좋아하는 향수 냄새를 옷에 입히고 싶을 때 한 번씩 써먹기 좋은 방법이랍니다.
향기 하나로 달라지는 하루
오늘은 이렇게 우리가 매일 입는 옷을 더 향기롭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어요.
옷에서 좋은 향기가 나면 하루 종일 기분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기더라고요.
집에 있는 의류관리기, 단순히 먼지 터는 용도로만 쓰지 마시고 오늘 알려드린 방법으로 향기까지 꽉 잡아보세요.
작은 습관 하나가 여러분의 스타일을 완성해 줄 거예요.
※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기기 모델마다 사용법이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해당 제품의 매뉴얼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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